가끔
꿈꾸듯 사랑한다네
누가 아닌
나를 위하여
사랑 그림을 그린다네
한번도 만난적 없는
먼나라 사랑을
노래로 부르고
마음으로 읖조리며
함박 웃음 머뭄고 고백을 한다네
오늘도
난 고백을 하였다네
가고 싶다고
만나고 싶다고
수없이 그리워 했다고
새하얀 눈속에 갇혀서
한해를 보내고
내년엔 달려갈거라고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숨으로 사랑하고 싶었다고
난
수없이 고백 할거라네
내안에 묻어둔
나에 날개같은 여행이
시간에 묻힌 곳으로
날 데려가 줄것이라고
자유로운
세상을 구경하게 될거라고
난
그렇게 꿈을 꾼다네
그리고 고백을 하지
나에 열린 세상을 그리워 한다고
2022.12.24
쌓인눈을 바라보며 ㅡ 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