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 일상 이야기

여행을 꿈꾸며

akak 2022. 12. 24. 09:29

가끔
꿈꾸듯 사랑한다네

누가 아닌
나를 위하여
사랑 그림을 그린다네

한번도 만난적 없는
먼나라 사랑을

노래로 부르고
마음으로 읖조리며
함박 웃음 머뭄고 고백을 한다네

오늘도
난 고백을 하였다네

가고 싶다고
만나고 싶다고
수없이 그리워 했다고

새하얀 눈속에 갇혀서
한해를 보내고

내년엔 달려갈거라고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숨으로 사랑하고 싶었다고


수없이 고백 할거라네

내안에 묻어둔
나에 날개같은 여행이

시간에 묻힌 곳으로
날 데려가 줄것이라고  

자유로운
세상을 구경하게 될거라고


그렇게 꿈을 꾼다네

그리고 고백을 하지

나에 열린 세상을 그리워 한다고

2022.12.24
쌓인눈을 바라보며 ㅡ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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