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일상이야기
#설날
마마에게 설날은
마냥 행복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게 한다
어릴적엔
떡국 많이 먹으면 나이가 두세살 더 먹는줄 알고 ㅡ
일부러 떡국을 두그릇 먹고
사촌 오빠들과 동동해지려고 했다
시절이 시절인지라
남녀 평등이 없던 시절이라 ㅡ
하하하
딸이 하나인 우리집은
고명딸이라고 이쁘게 귀하게 키우던 시절이니 ㅡ
아마도 마마가 최고인줄알고
까불었나 보다 ㅡ 하하하
아산에서 최고부자라고 하던
할아버지께서도 유난히 마마를 이뻐하셨으니 ㅡ
마마의 기세가 드셀수 밖에 ㅡ
어린시절 명절은
새옷입고 집안 어르신과
동네 어르신 찾아 다니며 세배하면
세배돈을 받던 때였으니
아마도 그때가
즐거움을 느낄때 아니었나 생각한다
어린시절 친구에 메세지에
또 ㅡ한번 그시절을 그리워 하게 된다
2025.1.27 .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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