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 일상 이야기

꿈을 꾸듯 살아간다

akak 2025. 1. 17. 15:56

"꿈을 꾸듯 살아간다 "

꿈꾸듯 살아 가는게
인생 이라지만 ㅡ

허울뿐인 사람도 있고
스스로 소중한 삶을 만드는 사람도 있다

어느 누구도
잘났다 못났다 말할수 없지만

자신의 삶에 조금씩 자리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좋은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알아야 할것인다

곁에서 칭찬만 하는 사람이라면
속이 다른 사람일것이고

사사건건 쓴소리만 하는 사람이라면
질투가 많은 사람이니 피하는게 좋을거고

묵묵히 지켜보는 사람이라면
관심이 덜 한 것이고 ㅡ

함께 식사를 하자는 사람이라면
대화가 필요한 사람이고

술을 마시자고 하는 사람은
하소연을 들어 달라는 것이다

좋은 사람을
구분하기 싶지 않지만

그래도
대화가 잘되는 사람은
마음도 편하고
함께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것이다

이 시간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인생친구 이니
한번쯤 전화를 해도
반갑게 받아줄것이다

어지러운 마음도 정리하기 좋고
따뜻한 차 한잔을 마셔도 되니

한번
나들이를 해보는게 좋을것이다

추워서
방안이 좋은 사람이라면
영화 한편 시청하며
마음 나들이도 좋을것이다

요즘 유난히
마음이 편치 않은 뉴스들 땜
머리도 식힉겸 동산 산책이 좋다

비우며 산을 오르고
다시 채워주는 마음이 중요할것이다

오늘도
마마는 동산 산책하였다

한걸음 한걸음
숫자를 세워가며 걸으니
어느새 정상이다

숨 ㅡ 하면 크게 내쉬고
팔도 벌려본다

바람이 서풍이었나
시원하니 향기가 젖어있다  

또 ㅡ 한숨 내어쉬니

아 ㅡㅡ
나무도 겨울 향기가 베어 있구나

마음 쉼터가 필요할때 오르면
동산은 꿈으로 안내해 준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즐겨듣는 음악을 들으며 걸으니

높지 않은 산이라 해도
향기 처럼 산책으로 시작하자 ㅡ

2025년 1월 17일 ㅡ
바람처럼 일상이 소중한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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