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주저리
산다는게
살아간다는게
시국을 말하나 ㅡ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에 전환점은 내가 만들고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을때
살아 숨쉼을 느낀다고
무엇을 위한 거짓일까
자신일까 가족일까
미련한자는 남에 말에 귀를 열고
영리한자는 한발 물러서 관망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무엇일까
일어서자
목소리 크게 외쳐도
살고자 하는 망망함으로 들릴뿐
들어야 하는 자는
외면을 하고
가까히서 말하는 입에
촛점을 마추고 있구나
대신 총대를 잡은자는
지혜를 버리고 여우를 곁에 둔다
들리는가
우렁찬 힘에 소리가
언젠가 무너져 내릴 축대를
모래로 채워 넣더니
이젠 그마저 거짓으로 채우려 하는구나
니편 내편은 없어도
내가 설자리 내가 있어야 할곳은
알고 있으니
일어서라
나에 동포여
나에 사랑이여
우린 다시 일어설수 있으니
시간을 멈추지 말고
마음것 소리를 질러라
그것이 목발이더라도
우리 삶에 조각을 만들자
눈을 뜰때
해살이 빛치도록 우린 싸워야 한다
2024.12.19.
미련한 자를 바라보며 한탄하는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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