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향기가 보인다
친정엄마네집
꽃들이 이쁘게 날개짓하고




밤송이도 알차게 차오르고

감도 탱탱하게 차오른다

대추를 보고 그냥지나면 안된다고 하듯
대추는 장수 기원이다
익어가는걸 보니
따 먹고 싶다

오늘은
제법 비가 알차게 내려준다
이비가 더위를 물리치려나
아직도 ㅡ
더위와 씨름 중인데
추석이 다가오니
마음이 노세노세를 반복한다
하하하
몸은 늙어지고
마음은청춘인가보다
이비가 그치면
제발 시원한 바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2024.9.11 ㅡ 마마
'마마에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꽃게탕 (0) | 2024.09.20 |
|---|---|
| 녹두 빈대떡 (8) | 2024.09.19 |
| 인생무상 ㅡ (0) | 2024.08.25 |
| 가을이 그립구나 ㅡ (0) | 2024.08.24 |
| 월봉산과 계룡산 신원사중악단 (0) | 2024.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