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 일상 이야기

가던길 멈추고

akak 2024. 6. 14. 20:22

#마마의나들이  

수국이 아름답게 피었다

한겹한겹 걷어내면
날개가 보일것 같다

둥근 보름달처럼
꽃나비되어 날아 오를것 같다


마음도 꽃을 피우고
꽃도 마음을 훔치고

세상은 온통
나에 중심으로 돌고 돌듯
내가 있어야
깨어있다 생각한다

중악단에
가족에 초를 밝히고
기도를 한다

기원을 위해 ㅡ

2924.6.14.마마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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