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로구나
내 하늘이고
내 꽃이고
내 아침이고
내 노래였고
내 강물이고
내 꿈이었던 그대
내 귀를 쫑긋 세워
기쁨을 만들고
내 와인에
그대의 사랑을 섞어 주면
궁전이 되어 나를 맞이 하노라
내 슬픔은 사라지고
아픔도 뒤로 숨는구나
아이리스 향기에
그대의 손을 잡으니
나도 꽃향기에 취하는구나
2023.1.29 ㅡ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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