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이야기

내가 잠든사이 ㅡ

akak 2023. 1. 29. 09:06

내가 잠든 밤에
하늘꽃을 뿌렸구나

내가 만질수 없는 시간에
흐트러진 하늘 꽃이

쓸어내린 바닥에
다시 또 꽃을 만들었구나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수 없는데

내 가슴이 쓰리구나
애절하게 불러볼수 없으니

바라기엔 즐거움 이고
밟아 보기엔 버거움 이구나

하늘 꽃
이쁘게 피어오를때 만나자 구나

2023.1.29.ㅡ 마마


'시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른 나를 찾을거야  (0) 2023.02.01
꽃 이로구나  (0) 2023.01.29
아프냐 ㅡ  (0) 2023.01.26
그대 ㅡ 이리와요  (0) 2023.01.25
혼자가 아니다  (0) 20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