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이야기

또 ㅡ다시 꿈을 찾다

akak 2023. 1. 6. 10:17

또 다시 꿈을 찾다

꿈을 쫓아 날개를 달고
뛰어 오르듯 날아 본다

환상 이었던
흰눈이 덮힌 들판은
황홀 함 이 멈추고

잎들이 사라진 숲은
솜송이 빈 주목들로 수채화를 만들고

사랑이라
노래부르던 긴 강물은
아직도 겨울에 지치지 않고 흐르는 구나

더 ㅡ 높이 올라
더 많은 세상으로 보여지는
꿈은 한곳에 멈추는 구나

사랑아 사랑아
노래 가사 처럼 그리움으로 멈춰진 곳

너른 푸른 바다는
나에 숨이 고 사랑이고 그리움이다

울고 싶었던 지난 시간도
바다는 소리내어 같이 눈물 흘렸고

고통 이었던 시간엔
함께 인내하는 가르침을 주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

그속에 나에 꿈과 사랑
미래를 묻어주고

그리움이 보일때 마다 찾아가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행복을 만들었다

훠이 훠이
내손을 따라 바다도 길을 열어라

마음을 열고
가슴을 헤치며 꿈에 길을 만들어라

꿈속으로
나에 미래를 만들어 가자꾸나

이제 세상을 열어가자
새해가 밝았구나

인생에 첫 장을 시작 하자구나

트림을 하여
토해 내자 구나

그동안 감춰진 마음과
못다한 행복을 끌어 내자 구나

육십은 버리고
하나로 시작하는 인생을 만들어 보자구나

원하는 꿈을 만들어 보자 구나
꿈은 이루워 지는 것이다  


계묘년 1월 6일 아침에 ㅡ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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