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거야
삶이 그런거지
사랑할듯
말하던 사람도
어느순간 잊혀지고
죽음을 말하던 사람도
어느덧 하늘로 돌아가고
허허로이 살던 사람도
자연인이 되어가고
방탕하게 살던 사람도
병이 들어 더이상 몸이 허락하지 못하고
그런거야
늙어 짐이 지
화려하던 시절은
어느덧 지나간 세월이 되고
멈추고 싶어도
멈출수 없던 시간은
후회로 밀려드는 거야
그것이 인생이지
다시 또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백옥처럼 하얀 숨결로
아름다운 청춘을 노래 해야 겠지
돌아가는 못하지만
마음은 늘 청춘이라 하듯이
추억을 되돌리는 거야
그 추억속에
자리가 있다면
늙어짐도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어가는 것이지
오늘은 나는
내일의 내가
아름다운 시간들로 채워가는 거야
시간은 만들어가는 것이니
2023.1 6.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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