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이야기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akak 2023. 1. 4. 10:29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성철스님에 말씀처럼

인간은
쓸데 없는곳에 신경을 많이 쓰고 산다

내 말이 아니면
돌아보지 말고 어울리지 마라

내가 아니면
남에 말에 귀 기우 리지 마라

남에 말 좋아하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은
남에것을 자기 것 처럼 말하고
없던 일도 만들어 낸다

여자와 여자
남자와 남자

그리고
여자와 남자

오묘하게 얼키고 설킨 사람들

여자와 남자가 나눈 대화는

천리를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수도 있고
어떤 대화 성질에 따라
수시로 변할수 있다

오로지 둘만이 알수 있듯이

여자와 여자가 나눈 대화는
천리를 가는데
10분도 걸리지 않는다

제일 빠르게 번지는 대화 일것이다
시샘과 질투도 있겠지만

주로 대화가
남의 뒷담화가 많을 것이니

빠르게 퍼지고
거기에 그냥 말하면 서운 할까봐
살도 붙히고 뼈도 붙힌다

주로 믿음이 없는
대화로 종일 이어간다

물론
남자와 남자가 나눈 대화는
천리를 가는데 몇년이 걸릴수도 있도
하루가 걸릴수도 있다

어떤 대화를 나눴냐에 따라
평생을 감추고 살수도 있고
하루만에 털어 낼수도 있다

남자와 남자에 우정은
깊이를 따라 다른것이다

다르듯
다른 사람들이 만나
꺼림김 없이 떠드는 사람도 있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허언증처럼 떠 벌리는 사람도 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들 중은 소금을 먹고
산 중은 물을 먹는다 라는 뜻이다

고로
자기와 상관없는
남에 일에 신경 쓰지 마라는 것이다

옛 선인들은
대화를 아름다운 칭찬이나
시 로 나누고

지금에 사람들은
대화를 무의미 하게 생각없이
떠들어 댄다

조금만 생각하면

많은 것을 얻을수 있고
진정한 대화 동지도 만날수 있으니

진실한 벗을 원한다면
말을 신중있게 가려하라

2023 .1.4.
아침 생활영어를 보며 ㅡ 마마

 

'시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을 돌려야지  (0) 2023.01.06
또 ㅡ다시 꿈을 찾다  (0) 2023.01.06
술 ㅡ  (0) 2023.01.02
계묘년 2023  (0) 2023.01.01
사람은 다 그런 거라네  (0) 20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