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혼자 술마시면 외로워 보이고
여자가
혼자 술마시면 몸이 외로워 보인다 한다
술 이란게
잘 마시면 흥 이 되지만
잘 못 마시면 독이 된다
술 마시고
주사 부리는 사람은
자기가 즐거운 거라 하지만
다른 사람에겐
추해 보이고 개로 보인다
술 마시고
후회 된 일을 했다면
당장 술을 끈어라
술 마시고 실수 했다면
사과부터 하라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
곰곰히 느끼고 생각하라
잘못이라 느끼면
술을 정리하라
술을 계속 마시며
자신을 관리 하지 못하면
곁에 남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술 이란게
근심을 덜어줄수도 있지만
독 이 되어 자신을 갈아 먹고 있다
술 ㅡ
약하게 즐기되 독하게 먹지마라
술은
외로움을 달래주는게 아니라
술이 술을 먹는 거다
술을 애인 만나듯 하지마라
술은
정신과 몸을 파먹는 독충일 뿐이다
2023 .1.1 마마
'시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또 ㅡ다시 꿈을 찾다 (0) | 2023.01.06 |
|---|---|
|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0) | 2023.01.04 |
| 계묘년 2023 (0) | 2023.01.01 |
| 사람은 다 그런 거라네 (0) | 2022.12.20 |
| 어제 내린 새하얀 눈 (0) | 2022.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