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일상
#국화꽃추제
#지중해마을
축제다
국화꽃 축제
지중해 마을 축제
꽃들에 잔치고
사람들에 잔치다
물건을 파는 사람들
구경하는 사람들
축제 준비 하는 사람들
모두 왁자지껄
공연하고 노래하고
춤을추고 즐거운 사람들 속에
멍 ㅡ 때리고 서있는 나를 본다
그래 ㅡ
가끔은 멍이 좋을때도 있는거야
사람을 따르려 하지말고
마음을 따르고
손짓을 따르지 말고
세상을 따르는 눈을 가지면
텅빈 자리에 향기가 머물게 된다
축제를 바라보니
마음이 축제 였구나
꽃들을 보고 있노나니
내가 서있는 곳이 꽃이 있는 곳이구나
간다고 말하지 말고
찾아드는 계절에 감사함을 느껴야 겠구나
꽃처럼
어여쁘고 향기로운 날들이구나
2025.11.1.국화꽃 축제를 바라보며
마음이 여유로운 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