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의나들이
#구례천은사
#지리산밥상
요즘따라 허리와 무릎이 아프다는 친정엄마와 구례 천은사로 나들이겸
기도를 갔다
맑은 천은사 도량 기운을 받아서 일까
걷는게 훨 좋아졌다는 친정엄마


다행이네
이곳은 도량도 깨끗하고 맑아서
마마가 자주 기도 하러 오는 절 이다

친정엄마와 나란히 초를 밝히고
애들을 위해 기원도 하고

팔상전과 삼성전을 돌아서
뒷길로 내려오는 길이 나무 그늘이 있어
천천히 마음을 비우고 채우기 좋다
점심식사를 위해
구례시내로 향하였지만
밥집 찾기가 버거워 네비양 도움을 받아
지리산밥상을 추천 받았다 ㅡ 하하하
깔끔하게 차려진 지리산정식
근디 반찬그릇이 종재기다
음 ㅡ 주인 인심이 없구만

구례가 단감나무가 많길레
맛날것 같아 단감도 5kg 구매하고
집으로 오는길은
길이 뻥 뚫여 ㅡ 고속도로가 한산하니
동생은 신나게 달린다
고속도로는 달리라고 있는거라며
헐 ㅡㅡ
하늘에 소방헬기가 줄지어 떠 있길레
불난줄 알고 ㅡ 뉴스를 켜니
대전 공주 유성쪽이 소방교육 이란다
그려도 ㅡ 멋지구만

오랫만에 절도량 나들이가
신선하고 맑은기운으로 가득차서
향기로웠다
2025.10.26 ㅡ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