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 일상 이야기

대봉감 ㅡ

akak 2025. 10. 14. 18:12

#마마에일상

휴 ㅡ 지친다

아들이 새벽부터 일이 있다며
나갔길레 ㅡ

마마도 ㅡ
일찍 동산으로 가야지

일찍 버스에 오르니
오메 ㅡ 안찍혀
올라리 ㅡ 여행하고 가방정리하며
카드를 바꿔서 넣었네

교통카드를 지갑에 넣고
체크카드를 카드지갑에 넣었네

헐 ㅡ 이체가 된다고 하여 다행 ㅡ

동산으로 오르는 계단은
끝없이 이어진다 ㅡ 내려올때까지
500계단은 되는것 같다


와우 ㅡ
버섯이 부채처럼 크네
역시 비가오니 버섯도 춤을 추는구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편치가 않다
급한데로 교통카드 앱을 깔아서 해결

집에 오니
정말 몸이 쉬길 원하는데
둘째 청첩장 배달을 위해 ㅡ 외출

흐미 ㅡ
증말 지치네
오늘은 몸이 천근만근이네
비가 와서 그런가 ㅡ 휴

몸이 지친다고 하였더니
둘째가 바리바리 챙겨준다
먹고 힘내라고 ㅡ


둘째가 가져온 감
지인이 따다 준거라 하네

대봉은 알겠는디
요건 단감인가 ㅡ
상처난것 하나 까먹으니 쌉쌀한 맛이 있네


다 ㅡ 홍시가 되어야 겠구만

마마 손위에 올리니
손이 안보인다 ㅡ 크긴 크구만


모두 정리해놓고
좀 쉬어야 겠다

지 맘대로 몸도 지치는 날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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