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일상
나들이 ㅡ
날씨가 좋네
이곳하고 다르네
선선하니 걷기도 좋고
햇볓이 강해도 숲으로 숨으믄 되고
하하하
오우 ㅡ
길가에 코스모스가 피었다
이쁘다
동그란 접시에
날개를 그려놓은 것처럼 보이고

에고 ㅡ
여인네 치마자락을 닮았나
해바라기도 춤을추네 흔들흔들

배가 고프다 ㅡ
근처 정육식당으로 가서
돼지 한마리 로 주문하고 ㅡ
시원하게 테라도 한잔 ㅡ

배가 부르게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집으로 출발
헉 ㅡ
이곳은 덥다
음 ㅡ 온도와습도가 차이가 있군
저녁은 친구들 만나
보신을 위해 상황 삼계탕으로 ㅡ
삼복이 지났어도
땀을 흘렸으니 영양보충을 해야겠지
하하하
꼬막 전과 꼬막무침을 시켜서
카스 한잔도 하고
아들을 위해 하나 포장을 했다
영양보충은 상황삼계탕이 최고지 ㅡ

2025.8.17.마음이 즐거운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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