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일상이야기
몸이 자유로우면
모든게 편리하게 되고
마음이 자유로우면
모든게 아름다움이다
참 ㅡ 오랫동안
몸이 고생했다
이유를 알수없는 알러지라 하더니
링겔도 .주사도 .약도
무용지물이 되고 더 심하게
두드러 올라왔다
결국 ㅡ
4군데 병원을 돌고돌다
아토피 라고 진단이 나왔다
휴 ㅡ
이나이에 아토피
면역력이 없어서
몸 안 에서 아우성치다 밖으로 내보낸것이니
누구를 탓하랴
관리못하고 힘들게 만든
나를 탓해야지 ㅡ
나이가 들수록
몸이 버거운걸 싫어한다
절대 ㅡ
무리는 하지 말라던 의사선생 말을
다시 기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휴 ㅡ
왜 이리 잊고 사는게 많아진것 일까
필요없는건 지우고
필요한것만 기억하는 내 기억법
그래도 ㅡ
몸은 기억해야지
힘들면 힘들다 아프면 아프다 라고
말을 해야지
하하하
마냥 건강한줄 알고
까불다 ㅡ 면역력 치료를 다시 시작한다
이젠 ㅡ
나에 기억에 잘 저장해야 한다
몸도 주인을 믿고 사는데
내몸 내가 간수 잘해야지
마음도 늘 ㅡ 편리함을 주장하니
그래 여유있게 놀아주자
관리를 잘해야 무리가 없지 ㅡ
오늘은
참 ㅡ편하게 자유로운 날이다
오랫만에
뽀쏭뽀송 깨끗함이 만져진다
흠 ㅡ 좋구만
덕분에 내 식단은 모두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으로 바뀌었다
총각김치.열무김치 가득담아
친정엄마네 보내고 ㅡ
치즈는 ㅡ 혼자 먹어야지 하하하
내식단에 김치와 나물반찬
치즈 .요거트가 전부이니
잘관리 해야지 ㅡ 건강하게 ㅡ
2025.6.10.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