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이야기

길과 사랑

akak 2023. 5. 4. 05:24

끝없이 걷는 길은 없다

가다 멈추고
뒤돌아 보고

얼마큼 왔나 확인하며
다시 걷기 시작하는 길만 있다

사랑도 마찬가지 이다

사랑하다 헤여질수도 있고
다시 사랑을 하며

끝없이
자신에 행복을 만들 권리가 있다

한번 사랑을 시작하면
길을 걷는 거와 같이
멈출때 까지 사랑을 한다

후회 없는 사랑
모든걸 다주어야 끝이나고

다시 사랑을 하려면
마음이 움직여야 사랑도 시작된다

첫사랑은 있어도 끝사랑은 없다

끝없이 반복되는 가슴이
사랑을 부르고 황혼 으로 이어진다

길은
내가 멈춰야 끝이나고

사랑도
내가 멈춰야 끝사랑 이다

황홀한 사랑은
끝이 나길 원하는 것뿐 ㅡ

2023.5.4. 새벽에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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