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다 ㅡ 저만의 생각으로
모든것을 판단한다
오늘 하루
수없이 많은 삶들이
북적 거렸을텐데
누구하나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은 없다
오로지
자신의 잣대에 맞춰
자신만에 공간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니까
가끔
걸어가는 이들에 뒷모습이
즐거워 보이기도 하고
허전해 보이기도 하고
무엇인가 두리번 거리며 찾기도 한다
한자락 걸친것도 없는데
왜 ㅡ그네들이 서글퍼 보일까
여름 밤에
노래가락처럼 흥겨움이 많아지면
좋을텐데 ㅡ
길은 걸으라고 있는것이고
걷는이에 마음도 자유로움이다
걸어보자
웃어보자
느껴보자
오늘하루도
웃음만드는 날로 만들어보자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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