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일상
#결혼
큰아이는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결혼에 관심이 없다
어릴적엔
결혼해서 처자식과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라고 했는데
커가면서 결혼관이 변하기 시작했다
20대엔 33살에 결혼 하고 싶다 했는데
막상 33살에 결혼하고 싶은 여친과
결혼준비를 하면서 ㅡ
여친이 아들한테 짐이 될수 없다며 떠났다
그후 ㅡ 큰애는 비혼주의자가 되었다
가끔 마마가 결혼은 할건감유
하고 물으면 안한다고 한다
하긴 인생은 자기 마음대로 살아야지
결혼은 강요가 아니라 자신에 생각이지
오히려
어릴적 부터 결혼 안한다는 둘째는
이제 결혼을 한다
사랑하는 여친과 알콩달콩 티격태격 거리며
살고 싶단다 ㅡ 하하하
둘째는 대학을 졸업하고 선생으로 있다가
인생을 후회하며 살고 싶지 않다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다
결혼도 마찬 가지다
지금 안하면 후회 할것 같아서 해야 된단다
대신 자식없이 둘이서
하고싶은거 하고 즐기면서 살고 싶단다
그러라고 했다
인생은 너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니
삶에 억메이지 말고 편하게 자유롭게 살으라 했다
어차피 한번인 인생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뜻대로 살면서
행복을 느끼면 된다고 했다
다음주가 결혼식인데 바쁜게 없다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진다
둘째는 마음이 바쁜것 같다
집도 옮기고 예식준비도 다 잘되어가고 있는데
턱에 생긴 종기땜 수술해야 된다고
그래야 예식때 멋져 보인다고 ㅡ 하하하
이제 ㅡ
마음이 여유로운 날들로
행복한 결혼식이 되겠지
아들 둘이 서로 가치관이 달라서 일까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마마 때는
23살만 넘기면 25살 부터 노처녀 소릴 들었다
그땐 결혼 못하면 부모들이 챙피하다고
말하던 시대였으니 ㅡ
지금은 결혼 적령기가 없다
자기가 하고자 할때 나이와 상관 없이
결혼하면 그때가 결혼적령기다
큰애가 언젠가 마음이 변해
결혼한다고 하면 그때가 큰애한테 맞는 시기겠지
마마 ㅡ 2025.11.10 .결혼에 관한 생각

'마마에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첫눈 (0) | 2025.12.03 |
|---|---|
| 결혼식 (0) | 2025.11.23 |
| 국화꽃 축제 ㅡ (0) | 2025.11.09 |
| 보름달 ㅡ (0) | 2025.11.04 |
| 지중해 마을 국화꽃 축제 (0) | 2025.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