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의나들이
#동학사
#관음암
#관음정사
#신원사
#금용암
둘째랑 나들이를 갔다
동학사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1.9km 걷기 시작한다
보이지 않는 오르막 길
홍살문 인데 ㅡ

계룡산 동학사 일주문

극락교를 건너 ㅡ

멋드러진 고목나무 ㅡ
세월을 느낀다

관음암이 젤먼저 보인다

관음암 미륵불
소원성취 도량이다

동학사 대웅전
사람들이 계단서 사진 찍느랴 바쁘기에
살짝 ㅡ 비켜서서 한컷

푸하하하하
사진 찍느랴 늦게 오는
마마를 기다린다

이곳은
관음정사다
소원을 빌고
두꺼비를 들어야 한다
들리면 안되고
안들려야 성취 할수 있다 한다
휴 ㅡ
마마는 안들렸다 ㅡ 하하하

관세음 보살님의 자비가
소원성취를 만들어 주시겠지 ㅡ

12시가 넘으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점심은 불고기생선정식으로 ㅡ

맛나고 좋구만
불고기 쌈도 싸먹고
고등어와 뽈락도 먹고
탄수화물 없어도
배가 부르게 ㅡ

이제 신원사로 가자
소원을 적어 걸어놓은 하트 금박

쉼이 필요할때
의자에 앉아 흔들흔들 ㅡ

금용암 ㅡ
공사가 끝났나 보다
한적하니 스님과 보살님들이
나물을 다듬고 있다
계곡에 흐르는 물도
좔좔 소리가 하모니처럼 아름답다

2024.4.18 ㅡ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