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 일상 이야기

나쁜엄마

akak 2023. 6. 9. 12:13

#마마의주저리
#나쁜엄마


나쁜엄마가
14회로 막을 내렸다

마마는 이런 세미코믹 드라마를
좋아한다

"강순영"
김밥 트라우마가 있고
임신중에 남편을 억울하게 보내고
아들하나 훌륭하게 키우고자
악착같이 살아온 엄마

"최강호"
엄마에 뜻을 한번도 거스리지 않는
착한아들
지고지순한 사랑에 소유자

순영 은
늘 ㅡ 모든건 자신으로 인해
안좋은 일이 생긴다 생각하며

강호 만큼은
훌륭한 검사로 키우기 위해
독하고 못된 나쁜엄마가 되기로 한다

엄마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듣고 따르는 강호
착한 아들이기에 엄마의 복수을 위해
자신을 버리기도 한다

드라마 를 시청하며
웃고 웃고 또 웃었는데
엔딩은 조금 슬픔이 있었다

어차피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거라지만
고생한 엄마의 죽음은
나쁜엄마 마무리를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서 이겠지 ㅡ

강호의 여인 미주역시
엄마 같은 삶을 살아 가겠지 ㅡ

이 드라마의 하일라이트는
예진.서진 .일것이다

특히
예진의 대사가 너무 귀여웠다

" 어찌
엄마가 딸의 남자를 빼어간다냐 " 는
예진의 대사에 또 웃음 폭탄을 던졌다

사랑이란
서로를 이해하고 품어주는 것 이다

부모에 사랑
이성에 사랑
자식에 사랑

또 ㅡ
지인들에 사랑

나쁜엄마는
동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정성어린 마음사랑이 돋보였다

가족처럼
느끼며 사랑하고
내일처럼 함께 울고 웃는 사랑이
진정한 마음 사랑 아닐까 ㅡ

이제 ㅡ
즐겁게 시청하던 드라마가
끝이 났으니 ㅡ
영화하고 친구해야 겠다 ㅡ

2023.6.8 ㅡ 마마

ps .
이장면 또한 너무 즐거웠다

깡패두목의 옷이 너무 이뻐서
사진찍어 검색하여
후드와 .바지 .모두 주문했다

푸하하하

마마도
이옷입고 날라리 되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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