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 일상 이야기

나에 환갑을 축하하며

akak 2023. 5. 16. 11:57

나는 그래

소리없이 와주고
소리없이 손잡아 주며

하얀이를 목젓 보이게
웃어주는게 너무 좋아

그렇게 와줄거지
그렇게 웃어 줄거지

변한 모습은 싫어

그런 모습은 보이지 말아줘
꽃새가 아름다운 세레나데를 부르듯

바람 처럼
소리없이 다가와줘

네가 없는 세상은
만물이 시들고 숨쉴수 없는
공간에 갇힌거야

하늘이 말하듯
너를 기다리는 내 삶은

오직 너이기에

너만 볼수 있고
너만 느낄수 있고
너만 만질수 있고
너만 날 사랑할수 있는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 라면
난 행복할거야

기다릴께
너에 웃음을 만날때 까지 ㅡ

2023.5.16.ㅡ 마마

ps.
지금 이시간은
내가 세상에 보인 시간이야
세상은 나를 품으로 안아주고
넓은 세상을 보여주었어
앞으로 남은 시간도
넓은 마음으로 바라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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