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싫고
아무말도 필요 없는 날
손끝이 피곤한 걸까
생각은 많은데
몸은 움직이길 거부한다
푸하하하하
그런거야
삶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가는거지
오늘하루 쉬어도 되고
오늘하루 움직이지 안아도 되고
오늘하루 잠자듯 누워있어도 되는거지
오늘 하루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왜그리 아침부터 수선스러운지
이제 4월도 가고 있고
5월이 되면 더 바빠 지겠지
할일도 많아지고
해야 할일도 많고
내가 좋아하는 여행도
5월이 지나면
거침없이 다닐거야
집에서
시청하는 영화가 좋을때도 있지
쇼파가 친구처럼 안아주거든
뒹굴거리며 누웠다 일어났다 룰 반복하며
영화에 심취 하는 거야
그렇게
오늘하루 쉼을 하는 거지
내일은
내일을 바쁘게 하면 되는거고
쉬고픈 날 ㅡ 마마 20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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