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후에는
찾을게 많아진다
몽우리 였던 꽃도
고개를 내밀어 아름답게 피고
낙엽속에 묻혀있던
쑥들도 올라오기 시작하고
한들 거리던 벗꽃 은
이제 꽃잎도 없이 흔적만 있고
언제 피었는지
금방 시들어 버린 개나리는
푸른 잎들만 남아있다
봄이 였나 했더니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이른 더위는
옷들을 가볍게 하고
오르락 내리락
변덕쟁이 날씨는
비가 내린후
여름을 알려주고 있다
사계절 내내
썬스틱을 사용했는데
이젠
선글라스를 쓰고 다녀야 겠다
햇살이 눈부셔
난시가 심한 마마는
안경으로 해살을 이겨낼수 없다
일상을 부드럽게 지내려면
부가적으로 필요한게 많아진다
더위가 싫고
햇살이 싫어 밖에 나가지 않으니
비타민 D가 필요해진다
이건 질병이라고 하며
주사를 4개월에 한번씩 맞아야 한다
지루한 게임이다
몸이 즐거운 게임을 해야 되는데
운동을 좋아하는게 없으니 ㅡ
생각으로 하는 운동이라면
아마 ㅡ 1등 했을것이다
영화 길복순을 시청하며 ㅡ
2023.4.11.마마

'마마에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희기동전을 찾다 (0) | 2023.04.27 |
|---|---|
| 쉼이다 (1) | 2023.04.20 |
| 휴일은 영화를 만난다 (0) | 2023.04.09 |
| 천안 추모 공원 (0) | 2023.04.06 |
|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0) | 202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