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다
봄이라 그런가
졸음이 밀려온다
피곤하였나
생각해보니
새벽녁 꿈이 친구들과 나들이었다
어릴적 친구들은
늘 그모습으로 보이고
유년시절 친구들은
그때 모습으로 만 보여진다
세월이 흘러도
친구들 모습은 변하지 않는다
친구가 허물을 벗듯이
거친 얼굴을 뜯어내는 꿈
아마 그친구 삶이겠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나
아님 ㅡ 재혼을 알리려 하나
마마 글을 읽고 감동받던
친구에 모습이 지금도 선 한데
10년이 되어 가고 있다
그친구 소식이 궁금해 지네
며칠있음
친구들과 나들이를 하는데
혹 ㅡ 소식을 들으려나
그리운 친구들을 생각하며
2023.4. 20.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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