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보타니아
가뭄에 비가 내리면
마음도 흘린다
내리는 빗소리 만큼
허탈하게 무너진다
마음이 즐거움이라면
몸은 지쳐서 너덜 거린다
일상여행은
예고없이 몸을 힘들게 하고
출렁이는 파도에
목숨이 오르락 내리락
다시 배는 타지 않으리라 다짐을 한다
도착한 외도는
예전만큼 아름답지 않았지만
나무와 미술품 들이 새로움을 찾아준다
2023.4.24 ㅡ 마마















외도 보타니아
가뭄에 비가 내리면
마음도 흘린다
내리는 빗소리 만큼
허탈하게 무너진다
마음이 즐거움이라면
몸은 지쳐서 너덜 거린다
일상여행은
예고없이 몸을 힘들게 하고
출렁이는 파도에
목숨이 오르락 내리락
다시 배는 타지 않으리라 다짐을 한다
도착한 외도는
예전만큼 아름답지 않았지만
나무와 미술품 들이 새로움을 찾아준다
2023.4.24 ㅡ 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