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항상 부러웠다
내 자신이 하는 일들을
나를 모르게 할때
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내가 모르고 있을때
무엇이든
나는 선망에 대상이었고
나는 나 자신의 용기에
박수를 치며 찬사를 보냈다
나 자신의 결정에
부러움과 감동을 읽어주며
스스로 추앙의 무덤을 만들었다
나 자신이 나를 부러워하며
부드러운 미소로 등을 두드리며
채찍을 하고 있었다
내가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해서 그런걸까
아니면
부러움에 대상을
또 다른 나를 만들어서 일까
지나간 시절의 용기는
또 다시
나를 치켜세우는 박수로 변할수 있을까
단 한번도
실수도 용납이 싫었던 마음때문에
내일에서 성공하고 있었던 것일까
난 내가 부럽다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는
내 자신이 참 부럽다
오늘의 내가 있는건
나 자신이 늘 경계를 했기 때문이다
2022.11.16 ㅡ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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