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의나들이
#임실옥정호붕어섬
#임실치즈파크랜드
해살이
쫌쫌하게 빛을 내는 날이다
더위가 밀려오기 전에
서둘러 붕어섬으로 ㅡ




출렁다리 하나를 건너니
친정엄마는 울렁거려서 못간다고 하신다
올케랑 둘이서 붕어섬으로 가니
자약꽃이 바람결 따라 춤을 춘다



사람이 꽃이다
알록달록 ㅡ
기다란 길을 따라 걷고 싶었지만
친정엄마와 요산공원으로 돌아갔다

양귀비가 내기를 한다
꽃이 이쁘니 사람이 이쁘니 ㅡ
마마가 보기론 다 ㅡ 이쁘다
하하하
의자가 그립다
엄마가 지쳐가고 있기에
카페에 들어가 ㅡ 레몬네이드 한잔
햐 ㅡㅡ 시원함이 밀려온다

늦은 점심도 먹고
임실 치즈파크랜드에 가서
치즈도 사고 ㅡ 더위도 먹고





하하하
역시 여름은 버거워 ㅡ
2025.5.19 .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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