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 일상 이야기

벌써 봄인가 ㅡ

akak 2025. 3. 24. 14:53

#마마에일상
#봄꽃.산수유.진달래

동산 오르기가
즐거울때 이다

봄꽃을 만나기 위해
계단도 오르고 ㅡ
산길도 오른다

쑥이 제일 먼저 보인다
조금더 있으면 쑥을 뜯어 쑥국 끓여야지


나무가지도
새파랗게 움틀거리고

꽃망울도 피어나기 시작한다
진달래도 얼굴을 살며시 내밀고


여기저기 동산길에 ㅡ
꽃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까악까악 울어주는 까치인가
비둘기도 보이고

동산에 오르면
하늘을 만질것 처럼 가까이 있다


개나리가 꼼짝도 안하고
겨울잠에서 깨어나질 못한다

아직도 ㅡ
겨울인줄 아나보다 ㅡ

옆집 산수유는 벌써 꽃을 피우는데


하하하
마마도 봄 꽃 만나려면
화사하게 깨어나야지 ㅡ

씩씩하게 동산 잘올라서
건강하게 만들어야지 ㅡ

2025.3.24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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