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문득 생각이 났다
봄바다가 보고싶고 가고팠다
바다는
늘 ㅡ말없이 품을 내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
친구이며
벗 이고
사랑이며 그리움 이다
오늘은 바다가 그리워
바다로 나들이 간다
가는길에 풍경도 만나고
바람도 맞이하고 해살도 만날것이다
늘 ㅡ 가던 편의점도 들려야 겠지
일상을 여유롭게 만들고
즐거움을 찾아주던 바다는
마마에게
사랑을 주고 그리운 웃음을 준다
2023.3.8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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