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들을 정리하다보니
글들이 많이 사라졌다
업데이트 중에 사라진것 같다
분량이 많아서 일까
처음 글들은 사라지고
12년치 글들만 남아 있다
옮기는 글들중
아픔이 많았던 시간과
힘들어 했던 시간들이 많았다
지나온 시간 글을 읽다보니
아 ㅡㅡ 이렇게 힘들게 아파 했구나
시간이 약이란 소리가 맞았구나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아파했던 시간때문에
행복을 잊고 있었던 거다
다시 행복을 만들수 있을까
지나간 시간보다
더 행복한 시간을 만들수 있을까
기다려 본다
나에 숨같은 시간을
별빛처럼 아름다운 시간을
폭포처럼 웅장하게
기다림도 녹아 내리길 바란다
2023.2.16.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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