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이야기
자유롭다 그래서 더 없이 행복하다 바람이 자유롭듯 새살이 웃음짓듯 가득 삐져나온 뱃살들이 춤추듯 자유로움이 황홀하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싫어 바람에게 소식전해달라 하니 바람이 말한다 나도 움직이기 싫어 까닥까닥하고 있는 중이라고 그랬구나 그래서 바람이 차구나 그래서 더 없이 자유롭구나 2017.12.4.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