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의나들이
#문경오미자테마터널
더위땜
가은역 철도 자전거를 포기하고

오미자 터널로 향했다

터널은 시원함 그자체였다
테마라 하더니
열차 한량처럼 나눠서
아름답게 테마를 만들었다




도자기
대대손손 예술에 극치인
손끝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형형색색 천정을우산으로
무지개를 만들고


한폭의 그림마저도
터널에 갇혀 방황을 만들고






반짝반짝
터널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었다

아 ㅡ
오미자 음료가 너무 맛나 또 먹고 싶었다
배가 고프지 않았다면
터널에서 나오기 싫었다



한우 ++
입안을 살살 간지럽히는 소고기와

폭포가 생각나는 오미자 냉면이
문경을 그립게 만든다 ㅡ
2023.8.18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