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애동지 중동지 노동지
우리는 동지를 그렇게 표현한다
이번 동지는 애동지다
동짓날 팥죽을 끓여먹고
들어오는 해의 액운을 물리친다고 한다
애지동지에는 팥죽보다
떡을 해먹는다
그해 동지에 따라
죽음도 알수 있다 한다
올해는 애동지다 시루떡을 해먹어야
집안에 애들이 건강하다 한다
또 ㅡ
동지는 작은 설이라 부르기도 한다
큰설은 구정이다
동지가 되면 해가 바뀌고
새로운 운을 맞이한다고 한다
우리에 선인들은
참으로 여러가지 속설로
동지를 지혜롭게 표현했다
2017.12.22.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