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이야기
벚꽃의 흘림이다 흩날리는 벚꽃의 꽃잎들이 나들이 마중하듯 춤을 춘다 ㅡ 밤구경 나온 불빛들이 꽃잎의 날개를 달아준다 ㅡ 무등산 막걸리 한잔에 취하듯 꽃잎에 홀려본다시간이 멈춘것 같이 하얀 하늘이 되어간다 ㅡ꽃들에 세상이 되어간다 ㅡ2017.4.8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