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이야기

나를 ㅡ

akak 2023. 1. 10. 11:56

몰랐지 ..
세월이 나 인지 ..
내가 시간속에 갇힌지 ..

흘르는지 알았지 ..
그냥두면 되는지 알았지 ..

잠시 잠에 취해
제야의 종소리도 못듣고 ..

새벽녘 길게 드리워진 호수의 불빛만
나에 단상을 깨우더군 ..

나 ~
또 잊고사는거지 ..
시간을 ~~
세월을 ~~

잊고 살아야
아니 버리고 살아야
내가 숨이 있다는걸 알기에
나도 모르게
버리게 되더군 ..

오늘은 해살이 이쁘이 ~
나들이 하기 좋은 날 이지 ..

2017.1.3.마마

'시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날은 ..  (0) 2023.01.10
사랑..  (0) 2023.01.10
그 사람 .  (0) 2023.01.10
마마에 명언 ..  (0) 2023.01.10
피어오르는 밤  (0) 202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