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 일상 이야기

신원사 중악단과 갑사 괴목대신

akak 2024. 3. 7. 13:00

신원사중악단

둘째의 메세지에
신원사로 출발

둘째는 신원사에 오면
푸근하니 안정감이 있어 좋단다

중악단에 초를 밝히고
소원을 기원한다

쉼터
기와에 이쁘게 글을 써놨다  

어디서 왔을까
돌에 새긴 부처님
앙증맞다 ㅡ

늘 다른 느낌을 주는 탑

이곳에 서면
와불이 보인다고 한다

서서 ㅡ 저 먼산을 바라보니
와불 얼굴 형상이 보인다

나무 관세음 보살


신원사엔 벌써 꽃이 피었다

몽우리 올라오니
활짝 피면 더 이쁘겠지 ㅡ

어 ㅡ흥
계룡산 호랑이 인가
위엄이 있구만 ㅡ

신원사를 돌아 갑사로 갔다

입구에 괴목대신이다
괴목대신의 유래가 적혀있다

800년 세월이 흘러서 일까
괴목이 되어도 웅장함이 살아있다
매년 정월 초사흘에 괴목제를 지낸다고 한다

소원을 이뤄 준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 겠다

아침이 웃음이면
하루가 행복인 마마에게

절 도량은 행복이었다

2024 .3.7 ㅡ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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