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WbQg7bJBAs?si=VnnQRbdIeTAPN-b-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났어
참 ㅡ 아픈 노래인데
눈물을 흘리던
이소라가 생각나 찾아서 들었지
눈물 흘릴땐
사랑했던 아픔이 보였고
지금 이노래를 부를땐
모든걸 체념하고 비워내기로 했던
마음이 보인거야
그런거겠지
사랑은 혼자 할수 없는 거잖아
같이 사랑하고
다투고 행복하다
헤여짐 으로 아파하는 거야
눈물 흘리며
그리워 하는 사람도 있고
홀가분하게 털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 이도 있고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것 같은
모든걸 다 내어준 사랑도 있고
pratonic love 라고
육체보다 정신이 더 중요한건데
세월이 흐르니
알겠 더라구 ㅡ
지나간 사랑은
이슬에 맺힌 것처럼 감추고 사는 것이고
새로운 사랑은
꽃길따라 가듯 품어주는 건데
왜 몰랐을까
좀더 빨리 알았으면
이노래가 이렇게 아프게 들리지
않았을 텐데 ㅡ
그래서
제발이 너무 좋은 걸까
이소라의 노랫말이
종일 귓가에 맴도네 ㅡ
2024.2.16ㅡ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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